• 내게 주어진 기회의 땅, 미국에서의 해외취업
    청년 해외진출 성장스토리 공모전 대상 수상자 유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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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해외 취업을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완전히 영어만 사용하는 환경에서 일해보고 싶어서 해외 취업에 도전 했습니다.

지금 같은 글로벌 시대에서 영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해서 미국에서 근무하는 경험이 저에게 큰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Q. 원래부터 해외취업이나 해외생활에 대한 관심이 있었나요?

대학생 때부터 외국어를 배우는 것을 좋아해서 해외 생활을 좋아하고 관심이 있었습니다.

특히 대학교 3학년 때 프랑스로 교환학생을 다녀온 후에는 해외에서 일을 하면서 좀 더 본격적이고 진지하게 해외 생활을 경험하고 싶었습니다.

 

Q. 해외 인턴십을 준비하면서 현실적인 비용 부담도 있었을 텐데, 어떻게 해결했나요?

해외 인턴십을 준비하면서 특히 에이전시 비용과 초기 정착금 부담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월드잡플러스로부터 정착지원금을 받게 되어서 이러한 비용들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었습니다.

 

Q.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해외 취업 지원사업을 통해 얻은 혜택은 무엇인가요?

제가 공단으로 받은 혜택은 해외정착지원금입니다. 상당히 넉넉한 금액을 지원금으로 받을 수 있었고, 인턴은 하는 중간에도 받은 적이 있는데 타지 생활 중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해외취업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공단의 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잘 이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Q. 시기상 J-1비자 면접이 많이 어려웠을 시기였는데, 비자 준비는 어떤 식으로 진행하셨나요?

우선 대사관 면접은 원어 면접이라 꾸준히 영어 실력을 쌓았습니다. 면접관의 질문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 질문 의도에 맞게 답변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꼼꼼한 서류준비입니다. 서류를 빠짐없이 준비 하는 것은 물론이고, 영사관이 서류를 요청할 시를 대비해서 포스트잇으로 각 서류에 표시를 해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Q. 미국회사 인턴으로 근무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있다면?

미국 문화 특성상, 자기 의견을 정확하고 자신감있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에 따라 제가 맡을 수 있는 프로젝트와 업무의 범위도 넓어진다는 점에 뿌듯했습니다.

적응하기 힘들었던 문화는 특별히 없었지만, 한국과는 매우 달랐다고 생각한 문화는 점심시간에 각자 자유롭게 식사하고 퇴근 후에도 바로 귀가하는 문화였습니다.

이 문화가 저에게는 편하고 잘 맞았습니다.


Q. 실제로 경험해 보니, 어떤 부분이 만족스러웠나요?

가장 만족스럽고 도움이 된 부분은 영어 실력이 많이 정교해졌다는 점입니다.

원래도 영어 의사소통이 가능했지만, 미팅에 참여하고 전화 응대를 하며 많은 사람들과 대화하다 보니 한층 더 수준 높은 영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외에도 틈틈이 영어 뉴스를 보며 영어를 자연스럽게 말하기 위해 연습도 했습니다.

 

Q. 미국에서 인턴 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가 있다면?

인턴 생활 중 큰 힘이 되었던 취미생활이 있는데 저는 퇴근 후 발레를 배웠습니다.

퇴근 후 이곳에서 선생님이랑 다른 수강생들과 대화도 하고 춤도 추면서 스트레스를 해소도 하고 건강관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해외에서 일을 하시게 된다면 일 뿐만 아니라 이런 취미생활과 문화 체험도 꼭 해보시기를 추천 드려요.

 

Q. 해외 취업과 인턴십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한마디

해외에서 일해보는 것은 청년일 때 가장 겁 없이 도전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이렇게 도전하는 청년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금 사업 외에도 ‘해외일경험, 맞춤형 교육훈련, 사후지원’ 등 여러 가지를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해외 취업을 원하신다면 공단의 알찬 지원제도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면서 준비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Q. 앞으로 본인의 목표나 향후 계획은 무엇인가요?

해외에서 근무를 하며, 제가 갖고 있는 기술적인 면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그 부분을 보완하려고 대학원 진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대학원 졸업 후 당분간 국내에서 커리어를 탄탄하게 쌓을 예정입니다.

 


업데이트 2026-06-3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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