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에서 장인으로, 예비숙련기술인을 위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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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에 재학 중인 김민수(가명) 씨는 미래에 자동차 분야 숙련기술인을 꿈꾸고 있다.
그러나 학생의 신분으로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또 어떻게 하면 빠르게 장인의 길에 다가설 수 있는지 고민이 많다.
스스로의 노력만으로 방향을 잡기 어렵다고 느낀 민수 씨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숙련기술기획부에 도움을 요청했다.

글 ㅣ 최영윤

 

업데이트 2025-10-1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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