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부터 귀환까지,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고용체류지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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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출신의 소남(가명) 씨는 현재 한국의 자동차 부품 조립업체에서 성실히 근무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사업장 내 언어 소통의 어려움, 작업 중 부상, 그리고 귀국 후 미래에 대한 불안 등 여러 문제가 겹치며 부담을 느끼고 있다.
혼자 감당하기엔 벅찬 상황 속에서, 소남 씨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외국인고용체류지원부에 도움을 요청했다.

글 ㅣ 최영윤

 

업데이트 2025-08-2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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