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22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 중소기업의 상황을 진단하고 맞춤형 훈련을 처방하는 능력개발전담주치의 제도를 본격 시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직업훈련 여건이 열악한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와 훈련 참여를 지원하는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글 ㅣ 김해랑 ・ 자료 ㅣ 한국산업인력공단, 고용노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