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약속!
    울산혁신도시 공공기관 인권경영 실천다짐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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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혁신도시 공공기관장은

인권 경영 실천 의지 대내외 공표를 통해 지역사회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울산혁신도시 공공기관 인권경영 실천다짐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이우영

“모두가 행복한 사회의 든든한 기반을 만들겠습니다”

우리 공단은 평생능력개발, 국가자격시험, 외국인고용지원, 해외취업, 국가직무능력표준 및 숙련기술장려 등 다양한 인적자원개발 사업을 통해 근로자와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가치는 바로 ‘사람 중심’의 인권 경영입니다.

 

공단은 모든 이해관계자의 권리를 존중하고 보호하며, 누구나 공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인권침해 예방과 인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와 임직원 모두는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공공기관이 되기 위해 정수리에서 발바닥까지 닳아진다는 마정방종(摩頂放踵)의 각오로 인권 경영을 실천하며, 모두가 행복한 사회의 든든한 기반을 만들겠습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안종주

우리 공단은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권리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인권 경영은 단순한 윤리적 의무를 넘어, 공공기관으로서의 기본 책무이자 미래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이번 윤리인권경영 실천다짐 캠페인을 통해 우리 공단은 모든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 인간 존중의 기반을 다지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안전제일”의 길을 이끌어 가겠습니다. 또한, 공공기관, 산업현장,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안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인권을 바탕으로 안전을 지키고, 안전을 통해 인권을 실천하는 일터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박종길

“차별 없는 존중으로 모두와 동행하는 인권 경영을 실현하겠습니다.”

근로복지공단은 모든 사람의 인권을 존중할 것을 약속하며, 인권 존중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한국동서발전 사장 권명호

우리 한국동서발전은 울산혁신도시 내에서 활동하는 여러 공공기관과 함께 인권경영 실천다짐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산업 현장에서 인권과 안전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인권을 존중하는 문화와 안전한 작업 환경은 직원들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우리 한국동서발전은 인권 존중의 가치를 항상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

 

저를 포함한 한국동서발전의 모든 구성원은 인권과 안전을 생활화하고, 이를 통해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한다면, 보다 행복하고 건강한 작업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한 인권과 안전 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이상훈

윤리·인권 경영은 기업경영의 핵심가치로서 날이 갈수록 그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공기관의 경우에는 정부에서 「공공기관 윤리경영 표준모델」 과 「공공기관 인권경영 매뉴얼」 을 발표하고 평가하는 등 기관의 윤리·인권 경영 이행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윤리·인권 경영 강화 추세에 따라 우리 공단은 다양한 활동 및 교육을 통해 임직원의 윤리·인권 의식을 제고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울산 혁신도시 내 6개 공공기관이 힘을 모아 윤리·인권 경영 협의체를 결성하여 공동 협력과제를 추진하고, 이러한 성과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협의체를 통한 지속적인 협력으로 윤리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사회 전반의 윤리적 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업데이트 2025-01-0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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