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원들과 더 건강하게 일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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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절기도 아닌데 눈이 가렵나요?

평소보다 자주 비비나요?

컴퓨터나 핸드폰을 볼때 눈이 시린가요?

오늘따라 뻑뻑한 눈.

.

.

.

그렇다면, 이것을 의심해보세요.

 

FROM. 영상편집 PD 

안녕하세요 저는 영상편집 PD 입니다.

요즘 편집 업무가 많아지면서 저를 비롯한 팀원들의 야근이 많아졌어요.

언제부터인가 눈이 뻑뻑하고 자주 충혈이 되길래 팀원들한테 상의 했더니, 본인들도 그렇다고 해요.

업무 특성상 컴퓨터, 핸드폰을 오래 봐야 하지만 눈 건강도 챙겨야 할 것 같아서 사연을 보내 봅니다.

어떻게 하면 업무를 더 건강하고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요?
 

 

TO. 전문의 신대환

눈이 뻑뻑하고, 흐린 증상, 우리 현대인들은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보셨을 ‘안구건조증’ 또는 ‘건성안’이라는 질환의 증상입니다.

별것 아닌 듯해도 막상 겪고 있으면 너무 불편한 이 질환은 생각보다 간단한 생활습관 교정만으로도 개선 될 수 있습니다.

먼저 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루기준 1.5~2L의 물을 마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수분보충 만큼이나 수분을 뺏기지 않는 습관이 중요한데, 커피나 술같이 소변 배출을 촉진시켜 체내 수분을 잃게 하는 음식의 섭취를 줄이고, 짜게 먹는 습관도 역시 교정해야합니다.

다음으로는 온찜질입니다. 온찜질을 하는 이유는 우리 눈의 마이봄샘이라는 곳의 기름분비를 원활하게 해주는 것인데요, 이 기름은 눈물층을 코팅해서 눈 표면에서 쉽게 증발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오늘 말씀드린 내용들을 하나씩 실천하시다보면 언젠가는 인공눈물 없이도 촉촉한 눈을 유지하실 수 있는 날을 맞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업데이트 2024-03-1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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