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성장엔진 산업과 연계 4개 대학교 선정(대학 3, 대학원1)
- 대학 3곳 중 2곳은 새롭게 신설되는 통합형 과정 운영기관으로 선정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병훈)은 직업계고 일학습병행(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졸업생이 취업 후에도 대학 학위 공부를 하면서 취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후학습모델’을 확대·개편하고, 2027년도 운영대학 4곳을 새롭게 선정했다고 밝혔다.
* <후학습모델> 직업계고(일학습병행 도제과정) 졸업 후 전문대(고숙련과정=P-TECH) → 4년제(경력개발고도화) → 대학원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경로임.
’27년부터 고숙련P-TECH(전문대)와 경력개발고도화(4년제 편입)를 4년제 대학에서 통합운영하는 방식인 <4년제 통합> 신설
* <경력개발고도화> 11개(기존) + 인천대(신규), <4년제 통합> 인제대, 공학대(신규),
일학습병행제도(’13년~)는 매년 약 3만명의 직업계고, 대학생, 신규 입사한 재직자 등에게 6개월 이상의 이론교육과 현장훈련을 병행 제공하고 있으며 직업계고에서 일학습병행을 이수한 학습근로자에게는 석사과정(’26년 9월 신설)까지 지원하고 있다.
내년 신설되는 통합과정은 ‘전문학사 취득 후 4년제에 편입’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4년제 대학에서’ 훈련을 받아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방식이다. 내년도 첫 운영 기관으로 인제대학교와 한국공학대학교가 선정되었으며 향후 지역성장산업 인재양성을 위해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인천대학교는 전자기기하드웨어개발 등의 분야에 경력개발고도화 대학(편입과정)으로, 수원대학교는 반도체 기술인재경영 대학원 석사과정 훈련기관으로 새롭게 선정되었다.
공단은 노동부와 함께, 올해 상반기부터 지역성장엔진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고품질 일학습병행 개편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 중에 있다. 주요 내용은 지역성장엔진산업에 대해 NCS 의무가 없는 ‘자율형’을 전면 허용하여 현장 맞춤형 과정을 설계하고 훈련비도 상향한다. 또한 비수도권의 4년제 대학을 중심으로 더 많은 훈련기관을 유치하고 지역정착지원금 신설을 통해 청년의 지역정주를 지원한다.
이병훈 이사장은 “일학습병행 후학습모델은 도제학교에서 시작한 배움이 취업 이후에도 학사와 석사까지 이어지도록 돕는 성장사다리”라며, “청년이 지역기업의 핵심인재로 성장하고 기업은 필요한 숙련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후학습 기반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후학습모델 신규 운영기관 선정 결과 >
대학명(소재지) | 사업유형 | 훈련 종목 |
인제대학교 (경남 김해) | 신설통합과정 * P-TECH + 경력개발고도화 | 기계제어설계_L5, 자동제어기기설계_L5 등 |
한국공학대학교 (경기 시흥) | 신설통합과정 | SW개발_L5, 전자기기하드웨어개발_L3, 반도체장비조립_L3 |
인천대학교 (인천) | 경력개발고도화 | 전자기기하드웨어개발_L5, 기계제어설계_L5 |
수원대학교 (경기 화성) | 대학원 과정 | 반도체 기술인재경영 |
붙임: 일학습병행 후학습모델 개편 주요내용
담당 부서 | 한국산업인력공단 | 책임자 | 부 장 | 김미정 | (052-714-8222) |
| 일학습운영부 | 담당자 | 과 장 | 김지웅 | (052-714-82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