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첩형 국가기술자격증 내지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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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변조방지기술 적용한 자격증 품질개선으로 채용 현장 국가기술자격증 신뢰도 제고

- 조폐공사 복사방해패턴 등 특허 활용하여, 사본 활용 시 자격증 보안강화 -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우영, 이하 ‘공단’)은 5월말부터 한국조폐공사(이사장 성창훈, 이하 ‘공사’)와 협업하여 공사가 가진 위변조방지기술 등 특허를 수첩형 국가기술자격증 내지에 적용한 품질개선을 실시하고, 채용 현장에서 활용되는 수첩형 자격증의 보안성과 신뢰도를 대폭 제고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모바일ㆍ상장형 자격증, 디지털배지 등 다양한 형태의 발급 방식이 도입된 이후에도 수첩형 자격증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채용 현장에서는 자격증 사본 제출 시 진위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품질개선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 (최근 3년 평균 397,047건 발급) ’22년 400,452건→‘23년 406,939건→’24년 383,750건
 

  이번 품질개선은 화폐 등 국내 위변조방지 선도기관인 공사의 위변조방지 기술과 공단의 44년간의 자격증 발급 노하우를 결합한 협업모델로, 자격증 내지에 다음과 같은 보안기술이 적용된다. 

  위 기술 적용 시 컬러복사 및 스캔 등 각종 위변조 행위가 사실상 불가능하며, 누구나 육안으로 진위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에 이번 품질개선을 통해 국가기술자격증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실물 확인이 필요한 채용 현장에서 보안성과 신뢰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기존 내지의 재고를 소진한 이후 6월중순(예상)부터 개선된 내지를 순차 적용하고, 관련 기술과 개선 내용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우영 이사장은 “국가기술자격증은 단순한 증서가 아니라 개인의 전문성과 자격을 공식적으로 증명하는 사회적 신뢰의 상징”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품질개선을 통해 자격제도의 공공성과 무결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신뢰사회 구축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붙임 1: 2025년 국가기술자격증(수첩형, 상장형) 발급 절차

붙임 2: 국가기술자격증 불법대여 예방 및 신고방법

 

업데이트 2025-06-0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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