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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간자율형 일학습병행과 함께! 기업은 맞춤형 인재 양성, 근로자는 국가자격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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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이 주도하여 지역산업과 기업 맞춤형 훈련을 자율 실시
- 기업별로 특화된 능력단위로 신(新)국가자격 취득 경로 시범도입


고용노동부(장관 안경덕)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어수봉, 이하 ‘공단’)은 4월 25일부터 기업 주도로 산업현장 수요에 적합한 맞춤형 훈련을 제공하는 ‘민간자율형 일학습병행 제3차 시범사업’에 참여할 학습기업과 학습근로자를 모집한다.

민간자율형 일학습병행 시범사업은 일학습병행 훈련과정이 기업 현장의 직무와 더욱 밀접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훈련요건은 유연화하고, 필요한 지원은 강화하는 새로운 훈련모델로 2019년에 제1차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공단은 지역별로 특화된 직종의 기업, 훈련기관, 학습근로자를 묶고 지역·산업별로 시범사업 운영을 담당하는 4개 공동훈련센터를 공모를 통해 선정했으며, 2023년 12월까지 총 80개의 학습기업에서 800명의 학습근로자를 대상으로 훈련을 할 예정이다.

민간자율형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는 훈련분야의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공단과 함께 기업에 특화된 훈련과정 개발을 적극 지원하며, 해당 분야의 학습기업과 학습근로자는 아래 공동훈련센터를 통해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제3차 시범사업은 특히,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Project Based Learning) 훈련방식을 활용해 출결 관리와 훈련장소 등 훈련운영 요건을 유연하게 완화하여 참여기업의 편의성을 제고해 높은 훈련성과를 꾀하고 있다.
아울러, 학습기업이 자율 개발한 훈련과정에서 공통적으로 활용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능력 단위를 묶어 모듈화한 새로운 형태의 국가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경로도 시범 도입한다.

기업은 훈련과정 개발단계에서 "일학습병행 직종 및 직종별 교육훈련기준"에 따른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능력단위를 기업 실정에 맞게 사용하고, 지역·산업별로 특화된 능력단위에 대해서는 분석을 통해 추후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선에도 반영할 예정이다.

공단 어수봉 이사장은“일학습병행을 통한 직업훈련체계 혁신으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현장 중심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시범사업의 세부 사항은 공단 누리집(www.hrdkorea.or.kr)과 일학습병행 블로그(blog.naver.com/run-learn)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  의:  일학습기획부  신남훈 (052-714-8230) 

업데이트 2022-04-2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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