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론 ‘블루칼라’(생산직)의 몸값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일어나고 있는 일이죠.”
이우영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머지않아 블루칼라가 화이트칼라(사무직)보다 더 대우받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른바 ‘숙련기술 르네상스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믿음이다. 이 이사장은 기술 인력이 정당한 대우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론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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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2024-10-23) 기사 원문 보러가기 : https://www.segye.com/newsView/20241022519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