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국제대회 통해 국가별 동향 파악, 숙련기술 르네상스 이끌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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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지속적으로 줄어든다. 산업의 토대를 뒷받침하며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사회에 필수불가결한 영역이지만 타오르던 불꽃이 사그라드는 현실이다.

 

이우영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이 '숙련기술의 르네상스'를 위해 목숨을 걸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이유다. '2024 국제기능올림픽'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은 종합우승 2위에 안착하며 전세계에 기술강국의 면모를 다시한번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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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2024. 9. 19) 기사 보러가기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91721502670937

업데이트 2024-09-1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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