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산업인력공단, '고용허가제'로 인력난 해소
  • 23    

인력난이 심한 산업현장의 빈 일자리를 채우기 위해 외국 근로자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한 '고용허가제'가 2004년부터 시행 중인데요.

이 시간엔 고용허가제 전담 기관인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이우영 이사장을 모시고, 어떤 제도인지 구체적으로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1> 먼저 이 질문 먼저 드릴게요. 취임 8개월이 지나셨습니다. 소감을 말씀해주신다면요?

 

<질문 2> 한국산업인력공단'하면 많은 사람이 '자격시험'을 먼저 떠올리는데, 공단 사업 전반을 소개해 주세요.

 

<질문 3> 최근 '빈 일자리 해소방안' 하나로 외국인력 도입 강조되고 있습니다. 공단이 수행하는 외국인고용지원사업을 소개해주신다면요?

 

연합뉴스TV(2024-07-31) 기사 보러가기 : 2024-07-31


업데이트 2024-07-31 11:14


이 섹션의 다른 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