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고] 청년 '브레이브 캠페인'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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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도산 안창호 선생은 “낙망(落望)은 청년의 죽음이요,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고 했다. 국가에 있어 청년의 소중함을 강조한 것이다. 지금은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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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2024-09-02) 기사 보러가기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25046639016184


업데이트 2024-09-0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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