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고] 뉴노멀이 된 '중고 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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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취업 경험, 국가에 큰 보탬

남과 비교 말고 다양한 경험해야

 

가포르는 한국 청년이 미국, 일본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이 취업하는 나라다. 내년이면 수교 50주년이 되는 오랜 우방이기도 하다. 최근 ‘사자의 도시’ 싱가포르에서 해외 취업을 한 우리 청년 10여 명과 현지 간담회를 했다.

- 한국경제, 
2024.07.02

업데이트 2024-07-0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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