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 온라인홍보센터
  •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 경북서부지사, 온택트*로 인사드립니다!
    공단 신규지사, 경북서부지사 ‘랜선 탐방기’ 촬영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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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이하 공단)이 전국적으로 신생 혈관을 늘리고 있다. 신규지사 신설로 국민의 편의를 높이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다.
은 소식은 널리 퍼져나가야 하는 법!
공단은 신규지사 홍보의 일환으로 경북서부지사의 ‘랜선 탐방기’ 영상 제작을 추진했다. 웃음이 가득했던 촬영 현장을 전한다.
 

 

경북지역 인적자원개발의 균형을 맞추다
구미첨단의료기술타워 로비에서 곡선으로 이어진 계단을 오르자 경북서부지사의 간판이 눈에 띈다. 그 아래로 ‘랜섬 탐방기’ 진행을 맡은 자격시험부의 서혜진 대리의 밝은 미소가 가득하다.

“요즘 상황이 좋지 않은데 이렇게라도 경북서부지사를 소개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진정성 있는 현장소식을 전하겠다는 그녀의 결의가 굳세다. 첫 촬영은 로비에서 경북서부지사를 소개하는 장면. 촬영팀이 장비를 옮기자 마주치는 사람마다 들어주겠노라 팔을 걷고 나선다. ‘타인의 일을 내 일처럼’ 여기는 경북서부지사의 매너와 매력이 발산되는 순간이다.
 


촬영팀이 들고 가는 삼각대를 보니 경북서부지사와 겹쳐지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균형’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경북지역의 공단 지사는 북부권에 경북지사, 동부권에 경북동부지사가 전부였다. 김천, 구미 등의 서부지역 고객은 안동에 있는 경북지사로 방문할 수밖에 없어 접근성이 좋지 못했다. 그렇기에 경북서부지사 신설은 지역민에게 기능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의미가 크다. 두 다리로만 서 있던 경북지역의 인적자원개발 지원망이 세 개의 다리로 견고해진 것이다.

동반성장으로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다
최근까지 임시 청사에서 최소의 인원으로 업무를 진행했던 경북서부지사. 신(新)청사에서 자리 잡고, 인원을 15명까지 증원한 건 불과 1개월 전 일이다.

“신규지사로 발령받으신 분들 모두가 그렇겠지만, 처음에는 어려움이 많죠.”

직업능력개발부 권기승 부장은 경북서부지사로의 첫출발을 떠올린다. 국가자격시험 장소를 대여하는 일부터 사소한 일까지 새롭게 일궈야 했다. 어딜 가나 ‘스타트 멤버’는 고생이 많은 편. 그렇지만 ‘경북서부지사가 생겨서 편해졌다’라는 고객의 말 한마디에 힘차게 달리는 그들이다.

지사장실은 개방적이고 긍정적인 지사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하이라이트’ 장소였다. 촬영 내내 여실히 드러난 송길용 지사장의 재치에 모두가 함박웃음이다.

“경북서부지사가 이렇게 자리를 잡을 수 있었던 것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경북서부지사 송길용 지사장은 지사가 신설되기까지 가장 애를 쓴 이들은 함께 일하는 직원들이라고 말한다. 끝으로 그는 ‘균형감각과 유연성을 갖추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라는 동반성장의 메시지도 덧붙였다.

사람을 향한 온(溫)택트에 힘을 보태다
촬영 장소를 정리하다 보니 내부 공지용 칠판에 ‘공부하자!’라고 적힌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권기승 부장의 말에 따르면 경북서부지사의 신조라고 한다.

“사람에 대해 알아가라는 말인 것 같아요. 우리가 하는 일도 사람에 대한 일이잖아요.”

사람을 향한 공부를 강조하는 경북서부지사는 회의실, 휴게실 등에도 예사롭지 않은 이름을 붙였다. ‘소통’, ‘공감’, ‘이룸’, ‘해냄’은 공단이 추구하고자 하는 핵심 가치다. 모두 사람과 사람이 만들어나갈 비전을 담고 있다.

악수조차 함부로 할 수 없게 된 지금의 세상. 물리적 소통이 단절되면서 마음의 온기를 잃어가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식어가는 마음을 온(溫)택트로 데울 방법을 찾아야 한다. 경북서부지사가 업무시간을 쪼개어 ‘랜선 탐방기’를 촬영한 것도 그런 연유에서다.
랜선을 타고 자신들의 존재를 여과 없이 알린 경북서부지사.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바탕으로 지역민을 위해 고민하는 그들이 있어 경북서부 지역은 오늘도 따뜻하다.
 

 

 

 

Q ─ 경북서부지사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 우리 지사는 2020년 1월에 신설되었습니다. 현재 구미시, 김천시, 칠곡군, 성주군을 관할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8월 경북서부지사 신설이 확정되었고, 올 상반기에 청사를 선정하였습니다. 지사는 구미첨단의료기술타워 2층에 있습니다. 직업능력개발부 5명, 지역일학습지원부 5명, 자격시험부 5명으로 총 15명의 직원이 우리나라 최대 내륙국가산업단지인 구미에서 경북서부지사 첫 발걸음을 내디디고 있습니다.

Q ─ 지사 신설을 추진하게 된 배경에 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A ─ 그동안 구미, 김천 지역을 안동에 소재한 경북지사에서 관할했습니다. 지역 내 고객은 경북지사와 접근성이 떨어져서 많이 불편했습니다. 더군다나 경북지사 수요의 60%가 구미, 김천지역에 집중되어 있어서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손실이 큰 상황이었습니다. 구미시를 포함한 지역 내 정·관계 인사와 지역민들의 요청과 도움으로 지사가 신설되었습니다.

Q ─ 경북서부지사에서 추진 중인 사업들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2016년부터 구미일학습지원센터에서 사업주훈련, 일학습병행 사업을 수행했습니다. 올해 8월부터는 현장맞춤형 체계적훈련, 청년취업아카데미, 숙련기술장려, 외국인 고용지원 등 다양한 직업능력개발 사업을 수행합니다. 이에 연간 300개 기업과 65,000여 명의 근로자가 우리 지사 직업능력개발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자격시험 업무도 올해 8월부터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Q ─ 경북서부지사의 올해 하반기 목표는 무엇인가요?
A ─ 우선 지역 내 신설된 경북서부지사를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맡은 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해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구미시, 구미고용노동지청, 지역대학 등 유관기관과의 대외 업무협력과 대민 홍보도 더욱 강화할 것입니다. 현재 지사의 관할 지역에는 산업단지와 노동인구가 밀집한 구미시, 김천시 외에도 칠곡군, 성주군이 새롭게 포함되었습니다. 이 지역 기업과 주민들에게도 직업능력개발 참여와 자격시험 응시 등 기회를 넓혀 편의에 큰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업데이트 2020-10-0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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