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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와 예술의 도시, 울산 중구로 떠나는 여행
    울산지역 여행시리즈 1탄 - 울산 중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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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도시 울산의 전통과 문화의 중심, 중구!
옛 도심의 색을 그대로 간직한 채 조금씩 새로움을 더해가는 중구에는 초록초록한 시간을 간직한 숲과 젊은 예술가의 감성 가득한 거리,
행인들의 발걸음을 이끄는 다양한 전통시장이 있다.
이렇듯 도시를 세세히 들여다보면, 세분된 구만의 이야기가 있는 법!
이번 여행에서는 울산 중구 곳곳을 누비는 재미를 전한다.'
 

 

우리나라 제2호 국가정원, 태화강국가정원
울산 중구를 여행한다면, 단연 ‘태화강’이 여행의 중심이 될 것이다. 지리적인 차원에서뿐만 아니라 울산의 삶과 문화의 중심에 태화강이 있기 때문이다. 태화강공원은 지난해 7월, 그 생태 가치를 인정받아 한층 더 높은 차원의 태화강국가정원으로 거듭났다. 우리나라 제2호의 국가정원으로서 이제는 울산시를 넘어 국가 차원에서 가꾸고 보존해야 할 생태 자원이 된 것이다. 태화강을 따라 이어진 십리대숲은 태화강국가정원의 아름다움을 배가한다.
 


십리대숲은 중구 태화강 상류의 대밭으로, 그 길이가 4km, 즉 십 리라 하여 십리대숲으로 불린다. 약 900여 종의 동식물이 서식하고 백로와 까마귀가 찾는 철새 도래지로도 유명하다. 해가 완전히 기울면 십리대숲 은하수길에서 밤하늘 은하수 불빛을 누리고, 이어 십리대숲교로 이동해보자. 너무나 방대해서 걸어서는 다 담을 수 없었던 태화강국가정원 일대가 하나의 빛으로 모여드는 장관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태화강국가정원
울산광역시 중구, 남구 일원ㅣ운영 상시개방(일부시설 제외)ㅣ구성 생태정원, 대나무정원(은하수길), 계절정원, 수생정원, 참여정원, 무궁화정원
 

젊은 예술가의 감성, 문화의 거리
중구 문화의 거리를 보고 있노라면, 원도심이 재생의 길을 걷고 있는 듯해 반갑다. 울산 중구 성남동과 옥교동은 울산의 오랜 원도심으로, 그야말로 핵심 상권이었던 동네다. 어느 지역이나 그렇듯 울산도 중심 상권이 남구로 이동하면서 쇠락의 길을 걷기도 했지만, 오랜 세월 쌓아온 가치를 쉽사리 놓칠 수 없는 법. 중구청에서 꾸준히 원도심 재생사업을 해오면서 다시 문화의 거리가 움직이고, 울산의 오랜 설화인 <울산큰애기> 시리즈가 상권을 두드리면서 중구가 또 한 번 활력을 되찾고 있다.
 


울산큰애기하우스, 울산큰애기상점가, 곳곳에 설치된 울산큰애기 조형물 등이 시선을 끌고, 문화의 거리 외에도 맨발의 청춘길, 똑딱길, 고복수길, 성남동 거리(젊음의 거리, 보세거리, 패션 양장거리, 시계탑사거리) 등 중구만의 예술과 정취를 담은 길들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끈다.
 


문화의 거리 : 울산 중구 옥교동 일대

울산큰애기하우스(이팔청춘사진관)
울산 중구 문화의거리28(052-296-9191)ㅣ1층 관광안내소 및 캐릭터 상품 판매소, 2층 큰애기방, 3층 이팔청춘사진관ㅣ운영 10:00~19:00(연중무휴)ㅣ울산 중구청 운영(052-290-3693)
 

울산 중구의 터줏대감, 울산중앙전통시장
울산중앙전통시장은 지하 3층, 지상 4층 규모의 울산 대표시장이다. 주단, 한복, 커튼·장식, 이불·침구, 의류·잡화와 더불어 각종 먹거리가 있는 시장으로, 저녁이면 야시장으로 바뀐다. ‘울산큰애기야시장’은 국내 최장이자 최대 규모의 야시장으로, 대표적인 별미인 먹장어(꼼장어) 골목, 통닭 골목, 죽 골목을 비롯해 푸드 부스에서 판매하는 떡볶이, 타코, 계란빵, 모둠전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아케이드 설치 및 현대화, 공영주차장 마련으로 쾌적한 환경은 물론 흥정을 통해 물건을 사고파는 재미가 있는 전통시장 방문은 울산 중구 여행의 재미를 한층 더해줄 것이다.
 

 

울산중앙전통시장(울산큰애기야시장)
울산광역시 중구 번영로 329 중앙시장ㅣ전통시장 매일 09:30~20:00(둘째, 넷째 월요일 휴무)ㅣ야시장 평일 19:00~24:00 주말 19:00~01:00(매주 월요일 휴무)

 

업데이트 2020-10-0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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