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5회 러시아 카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단 결단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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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러시아 카잔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단 결단식이 지난 7월 19일 한국산업인력공단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에서 개최됐다. 1967년 첫 참가 이래 최대 규모인 47개 직종, 52명의 국가대표선수로 구성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기술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역대 최대 규모 선수단 구성,
지난 2월부터 고강도 훈련 돌입

제45회 러시아 카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수단이 7월 19일 열린 결단식에서 이번 대회 선전을 다짐했다.
제45회 러시아 카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수단은 지난 대회에 비해 클라우드 컴퓨팅, 수처리 기술, 산업기계설비, 중장비정비, 조경 등 5개 직종, 6명의 국가대표선수를 새롭게 선발, 47개 직종, 총 52 명의 국가대표선수로 구성돼 있다. 우리나라가 1967년 스페인에서 열린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최초로 출전한 이후 최대 규모로 이뤄졌다. 국가대표선수들은 8월 22~27일 열릴 이번 대회에서 최상의 기량을 펼치기 위해 지난 2월 16일부터 강도 높은 집중 훈련에 돌입해 왔다.
 


이번 결단식에는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과 김동만 국제 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회장(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국가대표선수, 국제지도위원, 국가 대표선수 가족, 지도 교사, 기업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국가대표선수 한 명 한 명이 스포트 라이트를 받으며 결단식장에 등장해 제45회 러시아 카잔 국제기능올림픽대회를 앞두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은 국가대표선수단에 “그동안 열심히 갈고닦은 기술로 세계 무대에 당당히 도전하는 여러분이야말로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자 기능 한국의 미래를 이끌 원동력”이라고 격려했다. 김동만 국제기능 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회장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이번 대회에서 침착함과 담대함, 집중력을 발휘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대표선수를 대표해 정보기술 직종 이민지 선수와 배관 직종 조우의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국위 선양을 다짐하는 출전 신고를 했다.
제45회 러시아 카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수단은 총 174일 동안의 강화 훈련을 마무리하고, 8월 중순 러시아로 향해 대회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업데이트 2019-08-06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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