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길 닿는 어디든 여행지
    경기도 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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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은
아름다운 자연이 으뜸인 지역이다.
발길 닿는 어디든 저마다의 풍경이 있다.
여름이면 더욱 빛을 발하는 경기도 가평으로 시원하고 활력 넘치는 여행을 떠나보자.
 

 

서울에서 멀지 않은, 경기도 남양주와 강원도 춘천에서 가까운 경기도 가평은 언제 떠나도 좋다. 봄에는 아침고요수목원 봄나들이 봄꽃축제가 펼쳐지고, 가을이면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 열린다. 올해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제18회 페스티벌이 개최될 예정이다.

겨울에는 금빛 송어를 잡을 수 있는 자라섬씽씽축제가 열린다. 여름은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가평을 만끽하기에 그만인 계절이다. 나무들이 만든 그늘 아래서 흙길을 걸으며, 계곡과 폭포에 발을 담그며 더위를 날려버리기에 충분하다. 가평의 매력을 보여주는 여행지를 소개한다.
 

쉼과 풍류가 있는 여행
가평 특산물 중 하나는 잣이다. 전국 생산량의 40%를 차지하는 만큼 가평에는 잣나무가 많다. 커다란 잣나무숲이 조성된 축령산을 찾아보자. 축령산에는 잣향기 푸른 숲이 있다. 잣향기 푸른 숲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조사한 결과, 경기도 15개 산림휴양지에서 피톤치드 연평균 농도가 가장 높은 곳이다.

한여름에도 서늘함을 느끼고 싶다면 가평 제5경인 도마치계곡으로 향하자. 경기도 유일 청정지역으로, 천연기념물인 열목어가 살고 있다. 산수가 빼어나 새들이 춤을 추며 즐겼다는 조무락계곡은 등산한 땀방울을 시원하게 식혀주기에 충분하다. 떨어지는 물줄기를 바라보며 느긋한 풍류를 만끽해 본다.

가평터미널에서 가까운 자라섬은 한적한 쉼을 즐기기에 그만인 장소다. 뭉게구름이 북한강 물 위에 비친 풍경은 저절로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한다. 짚와이어로 짜릿한 스릴을 느껴보고, 열기구를 타며 색다른 경험을 즐겨보자. 자라섬 오토캠핑장 옆에는 나비와 식물을 볼 수 있는 나인포레스트 이화원이 있다.
 

나인포레스트 이화원
주소 | 가평읍 자라섬로 64
 

자라섬
주소 | 가평읍 자라섬로 60
 


 

지역경제 살리는 착한 여행
5일장은 지역의 활력을 느낄 수 있다. 날짜가 맞는다면 5일장으로 향하자. 2일, 7일로 끝나는 날은 청평5일장, 4일, 9일은 현리5일장, 1일, 6일은 설악5일장, 5일, 10일은 가평5일장이 열린다. 가평터미널 뒤편 옛 가평역 폐선부지에 들어선 가평 뮤직 빌리지 ‘음악역 1939’에는 가평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로컬푸드 매장이 있다.

가평을 여행하다 차 한 잔의 여유가 필요할 땐 카페 아하를 들러보자. 카페 아하는 결혼이주여성들과 취업희망 여성들의 사회 참여를 위한 카페다. 수익금은 이들의 일자리 창출에 사용한다. 가평군청 근처에 2011년 문을 연 1호점, 설악면에 2호점이 있다. 가평경찰서 맞은편에는 중증장애인들에게 자립 기회를 제공하는 꿈앤아하도 있다.

가평을 더욱 속속들이 즐기고 싶다면 관광문화콘텐츠협동조합 ‘가치가’를 추천한다. 가평 주민들이 여행사를 운영하기에 가평 주민들만이 알고 있는 가평의 숨겨진 가치와 매력을 체험할 수 있다.
 

 

카페 아하
주소 | 가평읍 석봉로 199(1호점), 설악면 신천중앙로104-1(2호점)

카페 꿈앤아하
주소 | 가평읍 가화로 58

로컬푸드 매장
주소 | 가평읍 석봉로 100

관광문화콘텐츠협동조합 ‘가치가’
전화 | 031-585-4267
홈페이지 | http://gachiga.kr
 

 

업데이트 2019-07-31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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