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기능인 취업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나가다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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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한국기술검정공단 대구지방사무소로 출발한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는 청년 기능인 취업을 지원, 지역인재가 타 지역으로 유출 되지 않고 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는 대구시민을 대상으로 한 인적 자원개발 지원에 힘써 대구시민이 필요로 하고, 가장 먼저 찾아 올 수 있는 공공기관을 지향한다.
 

 

2019년 ‘기능기술인력 청년취업 지원 사업’ 개시…
청년 우수기능인의 지역 내 취업 도와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서산업단지 안에 자리 잡고 있다.

대구지역은 최고 수준의 교육인프라를 갖추고 있음 에도 5인 미만의 영세사업장과 사회복지·서비스업 비중이 다른 지역보다 높다보니 매년 1만여 명의 청년이 일자리를 찾아 대구를 떠나고 있다. 사업주는 숙련된 기술 인력을 요구하지만 인재가 대구에서 빠져 나가면서 제조업 경쟁력이 떨어지고, 청년 기능인의 경력개발이 단절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대구지역본부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윤석호 본부장은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해법으로 인적자원개발을 제시했다. 지난해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과 이러한 의지를 함께 했고, 올해 벤처 기업협회 대구경북지회도 합심해 ‘기능기술인력 청년 취업 지원 사업’이 시작됐다. 2019년 기능경기 대회 참가자를 중심으로 지역 내 강소기업 취업 지원을 연계 한 결과, 4명의 청년기능인이 취업했다.

윤석호 본부장은 대국민 서비스 강화를 통한 내실 있는 업무 추진을 위해 직원들에게 수요자 중심으로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가짐을 강조하고 있다. 공단의 기능과 역할 등을 적극적으로 알려 ‘No.1 HRD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내부 직원 역량 강화, 성장로드맵 설계· 지원을 위해 직원 참여 중심의 학습활동을 운영하고, 직급 상하 간, 노사 간 소통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7월부터 기관장과 소속직원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리더스 소통 라운드테이블’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구지역본부 직원들의 특징은 ‘강한 책임감’이다. 윤석호 본부장은 직원들에 대해 “인적자원개발 지원 공공기관이라는 명확한 정체성을 인지하고, 강한 책임감으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석호 본부장은 경영성과 창출의 핵심이 구성원 간 서로 존중하는 문화라고 생각한다.

그는 “경어 사용하기, 먼저 인사하기, 감사하기 등을 직원들에게 강조하고, 직원들이 행복해야 고객 역시 행복할 수 있다는 생각에 업무 스트레스 덜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책임감과 탄탄한 업무 역량 갖추고
대구지역 인적자원개발 지원 위해 최선

대구지역본부는 직업능력개발부, 지역일학습 지원부, 자격시험부, 전문자격시험부, 외국인고용 지원부 등 5개 부서에서 총 49명 직원으로 이뤄져 있다.

늘 웃음이 넘치는 직업능력개발부는 경영지원, 능력 개발사업, 숙련기술장려사업 등을 담당한다. 대구지역 본부 전체 살림살이를 담당하는 부서이기 때문에 전 직원과의 소통을 중요한 덕목으로 여긴다. 변효진 과장은 “올해 근로자 능력개발 훈련을 내실 있게 운영 하기 위해 체계적인 모니터링, 업무 프로세스 컨설팅, 다른 사업과 연계를 통한 효과적인 홍보방안 마련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일학습지원부는 일학습병행,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사업을 맡고 있다. 무엇보다 451개 기업에서 학습근로자 1,5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는 일학습병행은 지역일학습지원부의 핵심 사업이다. 일학습병행의 질을 높이기 위해 모니터링 업무 비중을 강화하고 지방고용관서와 협업해 양질의 훈련을 만들어 가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남경훈 주임은 “도제 종료단계 모니터링에서 학습근로자가 ‘도제 학교 – P-TECH(고숙련일학습병행) - 병역특례’에 이르는 단계별로 인생설계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고 강조했다.

국가기술자격시험을 시행하고 관리하는 자격시험부는 우리나라 국가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자부심과 완벽한 팀워크가 돋보이는 부서다. 500여 개 종목을 시행하는 만큼 다양한 목표를 지닌 많은 수험자가 마침내 노력의 결실을 맺는 순간에 함께 할 수 있다 는데 보람을 느끼고 있다. 손우경 대리는 “신설 종목· 산업현장성을 갖춘 시설장비 시험장 확보를 통해 자격 검정의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이야기했다.
 


전문자격시험부는 24개 국가전문자격,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상시자격시험, 일학습병행 외부 평가 업무를 담당한다. 다양한 업무에서 오는 어려움도 있지만, 직원 간 형성 된 끈끈한 유대관계에 힘입어 즐겁게 일하고 있다. 전문자격시험부의 올해 중점 사업은 지속적으로 확산 중인 과정평가형 국가 기술 자격이다. 올해 선정 과정평가형 과정은 총 87개, 6월 현재 44개를 운영하고 있다.

전문자격시험부는 운영 기관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운영기관을 적극 지원 하며 과정평가형 자격의 품질 강화와 확산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강이 대리는 “청소년상담사에 응시한 수험자의 서류 보완을 위해 여러 차례 상세히 안내한 적이 있는데, 이후 고마운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받았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이야기했다.

외국인고용지원부는 5명이라는 적은 인원이지만 서로 배려하는 자세와 긍정적인 태도로 외국인근로자 고용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미랑 대리는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하고 싶을 때, 외국인근로자와 갈등이 생겼을 때, 외국인근로자가 귀국할 때 등 외국인근로자 고용과 관련한 모든 궁금증은 외국인고용지원부에 문의주시기 때문에 우리 부서는 ‘중소기업의 든든한 파트너’라는 자부심을 갖고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석호 본부장은 앞으로도 대구시민들을 위한 인적 자원개발 지원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윤석호 본부장은 “대구지역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더욱 긴밀히 형성하고, 콘텐츠 중심의 인적자원개발 지원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직원들의 역량을 보다 강화해 공공기관으로서 대국민 만족도 제고 중심의 대구지역본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업데이트 2019-07-30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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