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희망 전해 온 10년
    SBS 라디오 희망 리포트 ‘도전하는 내일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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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라디오 희망 리포트 ‘도전하는 내일이 아름답다’ 프로그램이 벌써 10년째다.
희망 리포트 ‘도전하는 내일이 아름답다’는 파워FM(107.7MHz) 오전 7시 56분, 러브FM(103.5MHz) 오전 9시 56분에 1년 365일 청취자를 찾아간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직원들도 오전 9시에 이 방송을 들으며 힘찬 하루를 시작한다.
희망 리포트 ‘도전하는 내일이 아름답다’를 만들고 있는 김성 작가와 박정일 PD, 이인권 아나운서를 만났다.
 

 

Q. 2010년 시작한 희망 리포트 ‘도전하는 내일이 아름답다’가 햇수로 10년째인데요, 소감이 어떠세요?
김성 작가_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기획한 희망 리포트 ‘도전하는 내일이 아름답다’가 10년이 됐습니다. 제 방송작가 경력이 30년인데 1/3인 10년을 희망 리포트와 함께 보냈네요. 희망 리포트를 만들기 위해 많은 사람이 힘을 합쳐왔어요. 김일중·배성재·조정식·김주우 아나운서에 이어 현재 이인권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아나운서들에게 고맙다는 이야기를 꼭 하고 싶습니다.

박정일 PD_ 지난해 12월부터 이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한 프로그램이 10년씩 자리매김하는 경우는 쉽지 않아요. 다른 기관 홍보 부서에서 희망 리포트를 부러워할 정도예요. 이는 한국산업인력공단과의 합작품이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희망 리포트는 매일 방송하기 때문에 소재 발굴이 중요한데, 그만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No.1 HRD 파트너’로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어 가능했어요. 또한 프로그램을 위한 한국산업인력공단의 끊임없는 열정과 지원도 빼놓을 수 없고요.

 

Q. 프로그램을 기획할 당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김성 작가_ 2010년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프로그램을 기획할 때 시그널 음악만 들어도 희망 리포트를 떠올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각인시키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청취자에게 밝은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마이티 마우스의 힘찬 목소리로 “Hey, hey, hey. SBS 희망 리포트 도전하는 내일이 아름답다. 3, 2, 1. Let’s go~”로 시작하는 시그널을 제작하고, 지금까지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박정일 PD_ 매일 한 편씩 다른 내용을 전달해 보자는 다소 무모한(?) 도전이 시작됐죠. 1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원고를 작성하기란 쉽지 않은데, 김성 작가님이 우리 프로그램의 ‘기둥’으로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계세요.
 



Q. 작가님께서는 매일 새로운 원고를 작성하시는데요, 어려움은 없으신가요?

김성 작가_ 평소 공단 기사는 모조리 챙겨 봅니다. 공단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소재 고갈은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늘 새롭습니다. 공단 사업이나 뉴스를 어떻게 하면 쉽게 전달할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합니다.


Q. 이인권 아나운서님은 지난해 여름부터 프로그램을 맡고 계신데요,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시나요?

이인권 아나운서_ 희망 리포트가 출근 시간대 방송되고, 청년들의 이야기도 다루기 때문에 밝고 힘찬 목소리를 들려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Q. 완성된 프로그램을 듣는 청취자를 위해 프로그램 제작 과정을 소개해 주세요.

박정일 PD_ 희망 리포트를 만드는 스태프는 모두 6명입니다. 전체 스태프가 매월 한 번씩 모여 기획 회의를 진행합니다. 해당 월의 중요한 공단의 이슈를 파악하고, 청년들의 취업 동향과 경제지표를 살피는 작업도 필수죠. 전국기능대회나 기능올림픽에는 취재를 위해 리포터도 동참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일반인 인터뷰도 취재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최종 원고가 나오면 주 1회 7편을 녹음합니다. 녹음 후 방송 시간을 맞추기 위해 숨소리까지 자르는 꼼꼼한 편집이 이어지죠. 모니터하고 품평회도 열고 있습니다.
 



Q. 희망 리포트를 제작하면서 공단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고, 능력중심사회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셨을 것 같아요.

김성 작가_ 공단 직원 못지않게 공단 사업에 대해 잘 알게 됐습니다. 사람들과 대화할 때 저도 모르게 공단 입장에 서서 이야기하는 제 모습을 발견하기도 하고요.
박정일 PD_ 이제는 스펙이 아닌 능력이 인정받는 사회입니다. 숙련기술은 더욱 존중받아야 마땅하죠. 방송을 제작하면서 신기술, 고숙련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과 지원이 생각보다 많고 다양해 놀라기도 했습니다. 현장에서 체득한 숙련기술의 경험을 우리나라 성장 엔진으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것이 미래를 준비하는 대한민국의 저력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Q.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김성 작가_ 단군 이래 취업난이 가장 심각하다고 하는데, 최근 공단은 ‘일자리 창출 지원 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적극 나서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공단의 사업은 국민 행복과 직결됩니다. 라디오 방송을 통해 공단 사업을 홍보할 수 있어 뿌듯합니다.

박정일 PD_ 방송 후 청취자 문의가 이어져요. 방송 내용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 전화를 많이 주세요. 관련 자료를 찾아가며 꼼꼼히 설명을 드리죠. 그러면 청취자께서 만족해하고 고마워하세요. 오랜 시간 같은 시간을 지켜온 희망 리포트가 국민에게 진정한 희망의 리포트를 전하고 있어 기분이 좋습니다.

이인권 아나운서_ ‘따뜻한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어 기쁩니다.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이 커요.


Q. 앞으로의 제작 계획을 말씀해 주세요.

박정일 PD_ 앞으로도 매일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 계획입니다. 곳곳에 희망을 전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만들겠습니다. 청취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해 담고 국민신문고처럼 희망의 신문고가 되어 명장과 숙련기술인의 생생한 목소리도 전하고 싶습니다. 희망 리포트를 통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청취자와 사보 독자를 위한 응원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성 작가_ 일자리를 찾고, 숙련기술에 대한 정보를 찾고 싶다면 공단의 사업을 찬찬히 살펴보세요. 공단 사업 속에서 길이 보일 것입니다.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박정일 PD_ 도전하는 자가 얻을 수 있습니다. 희망과 자신감을 갖고 도전하세요!

이인권 아나운서_ 노력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자신만의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다면 반드시 인정받는 날이 올 것입니다. 여러분, 힘내세요!

 

SBS 희망 리포트
‘도전하는 내일이 아름답다’
파워FM(107.7MHz) 오전 7시 56분 매일 방송
러브FM(103.5MHz) 오전 9시 56분 매일 방송

업데이트 2019-07-1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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