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짜릿함을 즐겨라! 국내에서 즐기는 액티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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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에 지친 마음과 몸을 회복하기 위해 떠나는 여행. 일상에서 벗어나 스릴을 만끽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액티비티 체험은 여행의 필수 코스다.
공중을 날아오르고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액티비티를 즐기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스트레스가 사라져 있을 것이다.
늘과 땅, 그리고 바다를 아우르는, 국내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를 소개한다. 글_이슬기


물과 하늘을 동시에 즐기자,
블롭점프


블롭점프는 공기의 이동을 이용해 공중에 떠올랐다가 물속으로 낙하하는 수상레저로, 바다와 하늘을 동시에 만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한 사람이 에어매트의 점프대에 누워있으면, 다른 한사람이 반대편에 떨어지면서 점프대 쪽 사람을 공중에 날려 보낸다.

떨어지는 쪽의 무게가 무거울수록 점프대의 사람은 더 높게 떠오르는데, 가벼운 여성의 경우 두 사람이 동시에 떨어지면 더 재밌는 블롭점프를 즐길 수 있다. 안전한 수상레저를 즐기기 위해 머리를 보호하는 헬멧과 구명조끼 착용은 필수다.

 

스피드는 기본 아름다운 경치까지,
스카이 바이크


바다 위를 달리는 자전거 ‘스카이 바이크’를 타면 몸이 물에 젖지 않고도 바다를 만끽할 수 있다. 선로의 높이는 3~15m로, 발 아래 보이는 바다는 스릴 있는 경험을 선사한다. 스카이 바이크의 은근히 빠른 속도는 짜릿함을 더하는데, 페달 밟기가 힘들 것이란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경사가 급한 구간은 바이크가 전동으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더위에 흘린 땀을 스카이 바이크와 함께 시원한 바닷바람으로 날려보내자. 한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바다 경치도 스카이 바이크의 매력 가운데 하나다.

 

공중에서 즐기는 속도,
집라인


긴 줄에 몸을 맡기고 하늘을 날아보자. 집라인은 양쪽의 지주대 사이에 튼튼한 와이어를 설치하고, 이를 이용해 탑승자가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액티비티다. 처음에는 와이어 하나에 매달려 공중에서 미끄러져 이동하는 것이 두려울 수 있다.
하지만 여러 번 타다 보면 스피드를 즐기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것이다. 연령제한은 없지만 몸무게가 30kg 이상 130kg 이하인 사람만 탑승할 수 있다. 몸무게가 적은 아이들은 어른들과 함께 탑승할 수 있다. 긴 머리는 묶는 것이 안전하며, 간편한 복장으로 이용하자.
 

누구나 쉽고 재밌게,
루지


특수하게 만든 무중력 카트를 타고 스피드를 즐겨보자. 루지는 탑승자가 트랙을 따라 스스로 방향을 제어하며 내려오는 액티비티로, 경사와 중력만으로 움직인다. 이용법만 숙지한다면 어린이들도 조작할 수 있기에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구불구불한 회전 구간과 터널은 라이딩에 재미를 더한다.

바다와 섬 등 주변경치를 둘러보며 달리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도착지에 도달할 것이다. 해 질 녘에 만나는 루지는 알록달록한 조명과 함께 즐거운 라이딩을 선사한다.



하늘을 나는 자유로움,
패러글라이딩


하늘을 날고 싶은 사람들의 욕망을 채워줄 액티비티가 있다. 바로 낙하산의 일종인 패러글라이더를 이용해 비행하는 ‘패러글라이딩’이다. 별도의 동력을 사용하지 않으며, 사람이 달려가면서 이륙하고 착륙 또한 사람의 두발로 한다.

패러글라이딩 체험은 전문가와 함께 진행하며, 입문자도 수칙만 지키면 안전하게 하늘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업체마다 다르지만, 촬영을 진행하는 코스를 선택하면 하늘을 나는 자신의 모습을 동영상과 사진으로 남길 수도 있다.

 

업데이트 2018-08-2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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