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공단의 루키, 설렘과 열정 품은 신입사원을 만나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신규직원 교육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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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장마. 장마의 굵은 빗줄기도 식히지 못할 뜨거운 열정으로 무장한 이들이 있다.
바로 청년인턴 기간을 무사히 마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가족이 된 신규직원이다.
교육 현장에서 만난 이들은사회인으로서 첫걸음을 앞두고 긴장되고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공단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새로운 얼굴, 한국산업인력공단 신규직원을 만나보자.
글_이슬기 사진_차유진
 

 

공단의 일원으로서의 첫걸음
한국산업인력공단은 7월 2일부터 6일까지 신규직원의 실무 및 직무역량 배양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직원이 HRD 전문기관인 한국산업인력공단 구성원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기초 소양을 함양하는 자리였다.

교육은 직무교육과 공통교육, 교육평가로 구성됐다. 직무교육은 임용 후 사업별 배치 및 업무 분장을 고려해 능력개발, 능력평가, 국제인력 등 주요 사업별 직무 심화 교육으로 진행됐다. 공통교육에서는 조직 구성원으로서의 소통 및 협업역량 등 셀프리더십 향상 교육을 실시했으며, 청렴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청렴·성희롱 예방 등 의무교육 등을 병행했다.
 


마지막으로 신규 입직자의 교육 몰입도와 교육 성과 제고를 위해 사업별 직무교육 후 소정의 교육평가를 시행하고 그에 대해 포상했다. 이튿날에는 변무장 기획운영이사의 ‘공공의 길 안내’ 강의가 진행됐다. 변무장 이사는 신규직원들에게 만 35년간 공단에 재직하면서 쌓아온 직장생활 노하우와공공기관 직원으로서의 자세를 알려주었다.

강의 시작에서 공단의 역할을 “일(Job)을 통해 국민이 먹고 사는 문제를 돕는 기관”이라고 쉽게 설명하며 신규직원들의 공단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 공단의 설립 배경, 사업설명 등을 통해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구성원으로서 알아야 할 필수 지식을 전달했다.
 



사회생활이 처음인 신규직원들을 위해 ‘K·S·A(Knowledge, Skill, Attitude)’ 교육도 시행했다. 변무장 이사는 신규직원으로서 갖춰야 할 ‘지식(Knowledge)’으로 공단의 전문지식과 규정을 숙지할 것을 강조했다. 또 이를 위해서는 신규직원들의 지속적인 학습(자료수집·분석)이 필요하며 끊임없이 질문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기술(Skill)’ 교육에서 변무장 이사는 보고서를 쉽고 명확한 두괄식 구성으로 작성해야 한다는 설명과 함께 문서 작성 노하우, 보고하는 자세를 설명했다. 신규직원이 갖춰야할 ‘태도(Attitude)’로는 긍정적 자세와 밝은 미소, 예절, 성실성, 책임감을 꼽았다.  또 꼼꼼함과 신중함, 신선한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갖춰야 한다고 전했다. 신규직원들은 직장의 선배로서 조직 생활에 대한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은 변무장 이사에게 큰 박수를 보냈다.

신규직원들의 열정과 화합
오후부터 시작된 협업소통교육에서는 신규직원들이 다양한 게임을 통해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앗싸! 앗싸! 1조 파이팅!” 6개의 팀으로 나뉜 신규직원들은 미션에 앞서 팀별로 만든 응원문구 외치며 동료애를 다졌다.
 


더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 마음을 합해 응원하는 모습에서 그들의 열정이 엿보였다. 천을 잡고 공을 홀에 빠뜨리지 않고 목표 지점으로 이동시키는 ‘볼트랩’, 파이프를 이용해 골프공을 목표 지점까지 이동시키는 ‘파이프 릴레이’, 사다리 모양의 틀을 이용해 짐볼을 이동시키는 ‘자이언트 볼’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어색함을 깨고 서로 친해지는 시간을 보냈다.
 


다 함께 마음을 합쳐야 수행할 수 있는 미션을 통해 이들은 서로 소통하고 협동하는 기회를 가졌다. 신입사원들의 함성과 탄성이 미션을 수행하는 동안 넓은 공간을 가득 메웠다. 2개월의 인턴 기간을 마치고 정식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구성원이 된 신규직원들. 처음이라는 시작점에서 지금은 부족한 것이 많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들은 장차 실력중심사회의 대한민국을 이끄는 공단 구성원으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다. 공단의 미래를 책임질 이들의 앞날을 응원한다.




 

업데이트 2018-08-2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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