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장하는 당찬 젊음, 매순간이 기회다
    (주)뉴로시스김형균씨
  • 1881    

2014년 봄날, 전혀 새로운 인생이 열렸다. 바로 일학습병행제에서 모든 이야기는 시작된다.
고등학교 때의 진공을 살려 쥐업에 성공했지만학위 연계를 병행하겠다고 마음먹은 김형균 씨.
그는 남들보다 조금 덜 자고 덜 노는 대신 몇 걸음 빨리 꿈에 닿는 쪽을 택했다.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좇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럴 만한 가치가 증분하다는 생각, 아니 확신은 아직도 변함이 없다.
덕분에 얼마 전에는 2017년 일학습병행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죄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열정으로 좀좀히 채워진 그의 하루를 만나본다. 
-  글_정은주 사진_이성원

 

AM 8:30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위해, 험자게 출발

김형균 씨의 아짐은 남들보다 조금 일찍 시작된다. 생산부서 특성상 본격적인업무시작전에설비의워밍업이필요하기때문.일과학습을 병행하는 일정이 빠듯하긴 하지만눈에 띄게 성장하는 스스로의 모습에 매일 아짐 출근길이 즐겁기만 하다.
이따금씩 뉴로시스로의 첫 출근 무렵을 떠을리기도 하는데, 형편상 이른 쥐업을 선택했던 그에게 사장 님이 일학습병행제를 권유했던 일은 지금까지도 잊을 수가 없다고. 막연하게나마 갖고 있던 공부에 대한 꿈을 이룰 수 있겠다 싶어 재고 따질 것도 없이 도전하기로 마음먹었다.
잘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은 지금도 물론 그대로다. 갈수록 더 찰하고 싶다는 의지가, 잘할 수 있을 거라는자신감이 커져간다.
 

AM 9:00
이론지식과 실무능력을 동시에 잡는 사내수업

욀사내 수업이 있는 날이다. 일주일에 네 번,오전 9시부터 정오 까지 진행되는 강의는 이론과 실부를 가장 효율적으로 익힐 수 있는 시간이라 매 순간예민하게 날을세우게 된다. 게다가 학생 주도적인 교육율 지향하는 현장 교수님의 교육 방식 덕에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어떻게든 파고들어 답을 찾는습관이 생겼다.
실제로자리에 앉아강의를 듣기만 하는 게 아니라 직접 앞에 나가설명을 하며 다시 한번 생각을 정리하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되는데, 입사 후 무부에 적응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됐다.
어느덧 을해 2월 졸업을 앞둔 시점. 많은 걸 배웠지만 알면 알수록 알고 싶은 게 더 많아진다는 김형균 씨. 사장님이 평소 그에게 강조하던 ‘공부는 끝이 없다’는 말의 참의 미를 이제는 이해할 수 있을듯 하다.
 

PM 1:00
생각할수록 옳았다 싶은 선택, 회사생활의 즐거움

사람들이 가끔묻는다.회사생활힘들지 않느냐고.그럴 때마다김형균 씨는 일찍 사회에 뛰어든 덕에 시야가 넓어졌고, 생각이 유연해졌으니 누구나느끼는 약간의 어려움쯤은 기꺼이 웃어넘길 수 있다고 말한다.
정년증이 많은 젊은회사를 만난것도 그에게는 행운이었다. 같이 성장 해가는 분위기라 일학습병행제에 잠여하는 것도 자연스럽다. 사실 일주일에 네 번이나 오전 근무를 빠지게 되기 때문에 다른 직원들이 그의 업무를 분담해야 하지만 누구하나 불평하지 않고 오히려 응원의 말을 건넨다.
일할 때는 죄선을 다해 집중하고 쉴 때는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시너지를 꿀어을리는 회사.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다.
 

PM 4:00
등 떠밀려 하는 일 말고, 진짜 좋아서 하는일

뉴로시스는 인쇄회로기판 컨트롤러 등 전기 ·전자제품을 연구하고 제조하는 기업이댜 김형균 씨는 생산부서에서 SMT라는 직부를 담당 하고 있다. 여기에서부터 착오가 없어야 이후 과정도 착착 진행되는 구조일이손에익은지야 오래지만, 순간적인실수가대규모 불량으로 이어질 수 있어 매 순간 집중에 집중율 거듭한다.
어떻게 하면 일율 죄적 화시킬 수 있을지를 항상 고민하곤 하는데, 일학습병행제를 시작하면서 부터 생긴 습관이라고. 시키는 업부만 수동적으로 하던 과거와는 정반대다.I업무에 대한 책임감도, 애착도 부쩍 커졌다4
 

PM 7:00
책속에 빠져 더 큰 꿈을 그리며

업무는 끝났지만 김형균 씨의 공부는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학교 공부와 과제에도 벅잘 텐데 하드웨어 개발 엔지니어라는 목표를 이루 기 위해 늦은 시간 잭 속으로 파고든다. 원서를 보려면 필수로 익혀야 하는 영어를 비롯해 일 년 전부터 호기심으로 시작한 일본어까지, 하나 하나 해나가다 보니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를정도다.
물론 버거울 때도 있다 그럴 때면 ‘한 번 시작한 이상 열심히 해야 한다’는 현장교수 님의 말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는다는 그. 언젠가는 자신이 도움 받은 것처럼 후배들에게 멘토역할을 하고 싶다는 바람도 되뇌어 본다.
노력만 하면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이 값진 진리를 김형균 씨는 경험을 동해 배우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업데이트 2018-01-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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