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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ILO 미주지식개발센터 기술위원회 참석

제43차 ILO 미주 직업훈련 지식개발센터(ILO CINTERFOR) 기술위원회가 지난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코스타리카 산호세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 공단은 한국의 우수한 인적자원 개발사례를 전파해 눈길을 끌었다. 이로써 한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계기를 마련한 공단은 앞으로 중남미 지역과의 협력을 확대, 강화할 계획이다.



직업훈련 분야의 최대 규모 회의

지난 8월 9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미주 직업훈련 지식개발센터 기술위원회에 참석하여 한국의 인적자원 개발사례를 전파했다.

기술위원회는 중남미 국제노동기구 회원국을 대상으로 2년에 한 번씩 열리고 있다. 직업훈련 분야 관계자들이 모여 동 분야의 우선순위를 논의하고, 경험 공유와 국가 간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최대 규모의 행사로 꼽힌다.

43차를 맞이한 이번 회의에는 중남미 20개국의 직업훈련 분야 노사정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직업의 미래-기술직업훈련의 도전 과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공단은 중남미 교류협력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해 11월 30일 국제노동기구 미주 직업훈련지식개발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기술위원회에 초청되어, 한국의 인적자원 개발 모델을 발표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전화익 글로벌숙련기술원장은 “인적자원개발을 토대로 단기간에 경제성장을 이룩한 대한민국은 중남미 국가들에게 좋은 롤모델이다”며 “현재 공단에서 개발, 운영 중에 있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과 일학습병행제를 소개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능력중심사회를 위해 한 걸음 더

공단은 현재 NCS, 일학습병행제, 기능경기대회, 글로벌 인재양성 K-Move, 청년취업아카데미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단의 이러한 사업과 관련, ‘고용과 직업기술교육훈련의 격차 해소방안’과 ‘기능경기 협력 우수사례 및 중남미 협력방안’에 대해 발표가 이루어졌다.

특히 ‘고용과 직업기술교육 훈련의 격차 해소방안’ 발표에서 노동시장의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정책적 노력에 대해 공유했다. 또한 각국의 직업훈련 관계자에게 공단의 사업을 홍보하고 신규 협력사업 발굴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공단은 이번 기회를 발판삼아 중남미 지역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협력사업 확대도 모색하고 있다. 공단은 지난 4월 방한한 코스타리카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코스타리카 기능경기 선수 및 관리자를 초청하여 3주 동안 연수를 진행한 바 있다. 현재 콜롬비아 등 중남미 내 다른 국가에도 한국의 인적자원 개발모델을 전파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능력중심사회를 구현하는 데 앞장서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청년들에게는 불필요한 스펙 경쟁을 줄이고 직무능력을 통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 길을, 기업들에게는 직무에 맞는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길을 넓히기 위해 앞으로 더 노력할 예정이다. 이러한 공단의 노력이 있기에 대한민국은 능력중심사회로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업데이트 2017-09-2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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