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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준생이 알아야 할 인·적성 검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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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보다 더 어렵다는 취업. 치열한 무한경쟁사회에서 좁은 취업 문을 뚫기 위해 ‘스펙’ 쌓기에 열중하고 있는 취준생들. 청춘들의 행복과 성공, 내일로 가는 길은 어디에 있을까? 한국직업방송 ‘청산유수’ 에서는 고민 많은 2030 청년 구직자들을 위해 사회적으로 성공한 멘토들이 진솔하면서도 통찰력 있는 강연을 펼친다. 취업과 인생의 가이드가 되어줄 힐링 강의쇼 ‘청산유수’를 만나보자.


알쏭달쏭 인·적성 검사 파헤치기

8월 말부터 10월은 하반기 공채 시즌이다. 최근 ‘고스펙’을 발판삼아 ‘넘어야 할 산‘으로 여겼던 취업의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이미 332개 공공기관에서 블라인드 채용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민간기업 역시 열린 채용을 통해 불필요한 스펙보다 지원자들의 실제 직무 수행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인·적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채용을 일방적인 조건이 아닌 서로를 함께 알아가는 과정으로 여기는 것이다. 하지만 검사 방식은 기업마다 천차만별. ‘청산유수, 취준생이 알아야 할 인·적성 검사 이야기’에서는 알쏭달쏭한 인·적성검사의 특징과 트렌드를 속 시원하게 알려준다.






인·적성 검사의 기본 이해

인·적성 검사는 인성(人性)과 적성(適性)검사를 합친 용어로 지원자의 직무적합도, 인성 등을 평가하는 인성 검사와 영어, 수리, 추리, 상식 등을 테스트하는 적성 검사로 나뉜다.

▲ 공기업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으로 인재를 채용하는 경우가 많다.
▲ 대기업은 자체 인·적성 검사체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성 검사와 적성 검사를 따로 진행하는 방식과 한꺼번에 시행하는 방식이 있다. 삼성 SSAT가 대표적이며, 두산 DCAT, 현대 HMAT, CJ CAT, SK SKCT 등이 있다. 대기업은 맞춤형 인재를 선발하고, 재교육의 비용을 줄이기 위해 인·적성 검사를 실시한다.
▲ 중소기업(및 중견기업)은 간혹 자체 검사 프로그램이 있는 경우도 있으나 비용적인 문제로 없는 곳이 대다수다.

인·적성 검사의 목적

보통 채용 프로세스는 ‘지원서 접수 >> 서류 통과 >> 인· 적성 검사 >> 1차 면접 >> 2차(및 최종) 면접’으로 이루어진다. 기업별 추구하는 가치에 부합하는 인재를 검증해 선발 오류를 줄이는 것이 인·적성 검사의 목적이다. 세분된 단계별 ‘스크리닝’은 실제 직무 역량이 뛰어난 지원자가 스펙으로 인해 서류에서 탈락하지 않게 하는 한편 스펙은 좋지만, 조직문화와 직무역량이 부족한 사람이 들어오는 것을 막는다. 서류와 면접에서 알 수 있는 스펙과 지식 스킬이 아닌 그 사람의 기질을 평가해 직무 역량을 가늠하는 것이다.

CHEAK! 인성 검사

● 지원 기업의 인재상이 무엇인지부터 분석해야 한다. 각 기업 홈페이지에는 추구하는 인재상과 비전 등이 기재되어 있다.
● 특정한 직무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한 상황판단 검사 문항이 늘어나고 있다.
● 기업별 선호행동 특성을 숙지한 후, 지원 기업과 본인의 성향이 맞을 시 중간 성향 체크를 자제하고 최대한 나의 성향을 살려 일관성 있게 체크한다.
● 인성 검사는 적성 검사와 달리 정답은 없지만, 해당 보기마다 배점이 다르며 기업의 고성과자와 행동 패턴이 가까울수록 유리하다.


CHEAK! 적성 검사

● 적성검사는 대개 언어, 수리, 추리, 시각적 사고·도식이해, 상식·인문학·한국사·세계사 분야로 구분된다.
● 인성 검사는 적성 검사 후에 하는 경우가 많으며, 중요 비중은 5:5로 거의 비슷하다.
● 각 영역(문제) 대비 가능하며, 단기학습으로 점수를 올릴 수 있어 각 문항의 유형을 빠르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 요즘은 자료 해석 부분과 긴 지문을 읽고 두 세 문제를 푸는 해석능력 중심의 문항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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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7-09-1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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