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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전문자격 출제관리시스템 (KEMS)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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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등 국가전문자격의 합격률 안정화를 위한 국가전문자격 출제관리시스템(KEMS; Korea Expert system of making-question Management for Special certifications)이 특허(※ 특허번호: 제10-1673448호)를 취득했다.

2008년 이후 변리사, 세무사, 공인중개사 등 37개 국가전문자격을 개별 부처로부터 인수받아 문제의 출제 및 자격의 시행을 담당해온 공단이 자격별 시험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스마트한 출제관리체계를 구축해 온 결과다. 이번 특허 취득은 합격률 안정화를 위한 난이도 관리부분에 대한 독창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과년도 수험자의 데이터를 기초로 한 통계기반 시스템이 핵심이다.

현재 KEMS에는 과학적 통계분석을 위해 전년도 기출문제의 유형, 출제경향, 출제빈도, 수험자 연령, 성별 등 여러 분야의 정보가 적용되어 있으며, 이를 활용한 프로그램까지 개발된 상태다. 문제 난이도 변동이 컸던 일부 국가전문자격에서는 이러한 출제시스템이 적용된 2014년부터 합격률이 안정화 되어 수험생들의 만족도가 상승하기도 했다.

한편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공단은 특허 취득으로 전문성을 인정받은 KEMS 플랫폼을 국내 시험관리 기관들에게 무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보험개발원, 원자력안전기술원 등 국가기관 뿐만 아니라 대한상공회의소와 같은 민간기관과도 공유범위를 넓혀 동반성장을 이룩해 갈 예정이다.

공단 박영범 이사장은 “국가전문자격 시험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 노력한 결과로 특허까지 취득하였다”며 “자격시험 전문기관으로서 고품질의 출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가겠다”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업데이트 2016-12-2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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