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페이 소비 촉진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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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페이 소비 촉진 캠페인 동참

 -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참여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은 19일, 혁신도시 입주 공공기관 중 첫 번째로 ‘울산페이 소비 촉진 캠페인’에 참여했다. ‘울산페이 소비 촉진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산페이 구매와 착한소비를 장려하는 캠페인이다.


이날 김동만 이사장과 송철호 울산시장은 공단에 세차 서비스를 제공 중인 ‘새차랑’을 이용 후 울산페이로 결제하였으며, 공단 임직원은 울산페이 구매와 착한소비를 늘려나가기로 다짐했다. 그간, 공단은 코로나19 극복 성금 3,700만원을 울산광역시에 기부하였으며, 장애인 가구에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에 동참 중이다.


공단 김동만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업데이트 2020-05-2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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