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부산광역시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이색사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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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가 대를 이어 숙련기술인을 꿈꾸다, 조적 직종 강한결(18세), 타일 직종 강성결(16세) 선수
- 기술에 남녀는 없다, 오로지 실력만! 직종 내 유일한 여성출전자, 프로토타입모델링 직종 한주이(18세), 모바일로보틱스 직종 김예린 선수(19세)
- 요리방송 준우승의 실력자, 전국대회 금메달 정조준! 요리 직종 구승민 선수(18세)
- 심사위원에서 지도교사로 참가하는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장대호 지도교사(32세)

고용노동부,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19 부산광역시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이색사례자들이 화제다.

조적 및 타일 직종에 출전하는 강한결(18세), 강성결(16세) 형제는 대를 잇는 숙련기술인이 되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특히 동생인 성결 군은 중학생 신분으로 출전, 전국대회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다.

직종 내 유일한 여성출전자들도 있다. 프로토타입모델링 직종 한주이 선수(18세)와 모바일로보틱스 직종 김예린 선수(19세)는 여성 특유의 섬세함을 앞세워 메달에 도전한다.

요리 직종에 출전하는 부산조리고등학교 소속 구승민 선수(18세)는 최근 한 요리 관련 TV프로그램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한 실력자로 이번 대회 금메달을 노린다.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장대호 지도교사(32세)는 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다가 교직에 입문, 이제는 ‘지도교사’신분으로 제자들을 이끌고 출전한다.

4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등 6개 경기장에서 50개 직종, 17개 시.도 대표선수 1,847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일 이번 대회는, 취업박람회 개최와 채용게시판 운영으로 기술과 일자리 연계하고 50개 직종별 웹툰, 선수응원, 포토방명록을 대회전용 모바일 웹(www.skills1.kr)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일반 국민들도 쉽게 이해하고 참관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전국대회 입상자에게는 금메달 1,200만원, 은메달 800만원, 동메달 400만원의 상금과 함께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의 실기시험 면제 혜택도 주어진다.
특히 22세 이하 1, 2위 입상자에게는 2021년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제46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선수 선발평가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문  의:  홍보실 김현성  (052-714-8194) 

업데이트 2019-10-0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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