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세종시교육청과 업무협약 체결
  • 262    

 - 공단은 ▲특성화고 직업교육 및 취업 ▲중학교 자유학기제 등을 지원하고 교육청은 공단에서 시행중인 국가자격시험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학교시설 지원 등 양 기관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실시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과 대전시 교육청(교육감 설동호) 및 세종시 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10일, 대전시 교육청과 세종시 교육청 본관에서 중‧고등학생의 직업진로 지원과 국가자격시험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단은 ▲특성화고 학생들의 중견‧중소기업 연계 현장훈련 ▲일학습병행제를 통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운영 ▲해외취업 ▲숙련기술체험캠프를 통한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등을 지원한다.

특히, 특성화고 현장실습생이 우수한 기술력과 훈련여건을 보유한 기업에서 근로자 신분으로 체계적인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성화고 학생은 1학년 2학기부터 기업에 채용돼 학교와 기업에서 이론(Off-JT)과 실무(OJT)교육을 병행할 수 있으며, 공단은 기업에서의 실무 교육이 체계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500개 직종의 표준훈련모델을 개발해 기업들에게 제공하고 3,000여개 기업의 교육훈련 전담자에게 수당 지원은 물론, 외부전문가를 활용한 컨설팅도 지원한다.


교육청은 국가자격시험에 필요한 ▲학교시설의 우선 사용 ▲시설사용료 일부 또는 전액 감면 ▲교직원의 시험위원 참여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공단은 학교시설의 우선사용, 교직원의 시험위원 참여 확대를 통해 더욱 안정적으로 국가자격시험 대국민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양 기관은 업무수행 세부사항 논의와 추진실적, 성과 등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피드백하기 위해 실무자 회의를 상시 개최할 예정이다.


공단 김동만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학생들에게는 끼와 꿈을, 특성화고 학생들에게는 역량과 양질의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국가자격시험의 서비스 품질도 한층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업데이트 2018-07-11 14:20


이 섹션의 다른 기사
한국산업인력공단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