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박영범)은 1일부터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의 정부3.0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네이버와의 협업을 통해 국가기술자격 취득정보를 공유하여 지식iN 답변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를 위해 공단과 네이버는 네이버 지식iN의 정보 신뢰성 향상을 위한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공단과 네이버는 국가자격정보 포털사이트인 큐넷(www.Q-net.or.kr)과 네이버 지식iN의 연동시스템을 구축하여 사용자(지식iN 답변자)가 원할 경우 국가기술자격 취득정보를 네이버에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지식iN에는 국가기술자격관련 많은 질문과 답변이 등록되지만 사용자(지식iN 답변자)의 전문성을 확인할 수가 없어 일부 답변에 신뢰도가 낮았다.
하지만 이번 서비스 오픈으로 사용자(지식iN 답변자)가 원할 경우 본인의 자격취득정보를 공개할 수 있고 질문자는 자격취득자에게 직접 질문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이러한 서비스 개시로 자격취득자가 특별한 자신의 지식이나 경험을 타인과 공유하거나 관련분야 전문가로 인정받을 수 있는 플랫폼이 구축되었다.
한편 공단은 국가기술자격과 전문자격 등 516개의 국가자격시험을 주관하고 있어 국내 유저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네이버를 통해 보다 정확한 자격과 시험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공단 박영범 이사장은 “이번 서비스로 국가기술자격 취득자의 위상을 높이고 자격관련 정확한 정보제공이 가능해졌다”며 “국가기술자격 취득자가 다양한 분야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발해 가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 서비스 오픈으로 사용자(지식iN 답변자)가 원할 경우 본인의 자격취득정보를 공개할 수 있고 질문자는 자격취득자에게 직접 질문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이러한 서비스 개시로 자격취득자가 특별한 자신의 지식이나 경험을 타인과 공유하거나 관련분야 전문가로 인정받을 수 있는 플랫폼이 구축되었다.
한편 공단은 국가기술자격과 전문자격 등 516개의 국가자격시험을 주관하고 있어 국내 유저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네이버를 통해 보다 정확한 자격과 시험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공단 박영범 이사장은 “이번 서비스로 국가기술자격 취득자의 위상을 높이고 자격관련 정확한 정보제공이 가능해졌다”며 “국가기술자격 취득자가 다양한 분야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발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