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부터 일학습병행 참여기업을 상시 모집한다
2019.02.11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은 일학습병행 참여기업(이하 ‘학습기업’) 선정 방식을 정기공모 방식에서 연중 상시모집으로 개편하고 기업 선정요건을 강화한다고 밝혔다.그동안의 연 4회 정기공모 방식을 상시모집으로 변경하여, 참여 희망 기업이 원하는 시기에 훈련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신청기업에 대한 현장실사일로부터 1개월 안에 학습기업으로 지정하는 등 최종선정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크게 줄일 예정이다.아울러, 학습기업 참여제한 요건을 강화하여 기존의 임금체불, 산재발생 공표사업장 등 법위반 사업장에 대한 참여제한 외에 연소자에 대한 근로조건을 위반한 사업장의 참여도 제한하여, 직업훈련을 제공할 여건이 충분히 마련된 ‘일하기 좋은 기업’ 중심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일학습병행은 교육훈련과 현장실무를 잇는 현장기반훈련으로서, 제도 시행 5년 만에 1만 3천여 개 기업과 7만여 명의 학습근로자가 참여하는 한국형 도제제도로 발전하...
한국산업인력공단, ‘2018년도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 받아
2019.01.29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은 29일, 일자리위원회 브리핑룸(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2018년도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 시상식에서 일자리 창출의 공로를 인정받아 부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 지난 해 공단은 일학습병행 및 지역산업별 맞춤형 훈련 사업 등으로 8만여 명의 국내 일자리와 정부 해외취업 지원 및 알선사업으로 5천여 명의 해외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 이밖에도 ▲실력중심사회를 위한 ‘블라인드 채용’문화 확산 ▲파견․용역, 기간제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시간외근로 한도 축소를 통한 신규 채용인원 창출 등 공공부문의 포용적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앞장섰다.공단 김동만 이사장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전 국민의 평생고용역량을 키우기 위해 고용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기업의 인적자원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에 후원금과 물품 전달
2019.01.28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은 28일, 설 명절을 맞아 울산양육원(울산 울주군)과 울산장애인종합복지관(울산 중구)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과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ㅇ 29일에는 울산광역시시립노인요양원(울산 중구)과 보리수마을(울산 중구)을, 30일에는 울산북구 및 울주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정보격차해소 지원을 위해 업무용태블릿PC 800대를 모아 울산양육원 등 4곳에 기증한다.ㅇ 후원물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단과 2015년에 자매결연을 맺은 울산 중구 반구시장에서 구매했다.공단은 2016년부터 사랑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러브핸즈(Love-Hands)’라는 사회공헌 브랜드를 만들고 지역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직업능력개발 훈련 발전 국회 포럼 개최
- 직업능력개발 훈련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고품질 훈련을 위한 발전방향 모색 2019.01.18
더불어민주당 이용득・전현희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이 주관하는 ‘재직자 직업능력개발 훈련 발전을 위한 국회 포럼’이 18일, 국회의원회관(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에서는 재직자 직업능력개발 훈련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고품질 훈련을 위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국회와 학계, 훈련기관 등의 전문가가 모여 심층 토론을 진행했다.강연에는 정진철 서울대학교 교수가 ‘재직자 직업능력개발 훈련의 현주소와 과제’란 주제로, 김주섭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고품질 재직자 직업훈련을 위한 발전방향’이란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정 교수는 고용보험 사업장 및 피보험자 수가 증가하고 재직자 훈련에 참여하는 인원 또한 꾸준히 증가한다며, - 재직자 훈련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훈련 수요 예측 시스템 구축 ▲훈련과정 질 관리 ▲재정지원 기준의 재설정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김 연구위원은 인구구조와 노동수요 패러다임, 고용관계 등이 급격히 변...
공정한 채용문화 확산을 위한 ‘직무능력중심채용’ 세미나 개최
2018.12.21
- 직무능력중심의 기관별 채용 우수사례와 과정평가형 자격 도입사례 공유- 공정한 채용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 종합토론 실시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은 20일, 중소기업 DMC타워(서울 마포구)에서 기업 인사담당자와 관계 전문가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한 채용문화 확산을 위한 직무능력중심채용 세미나’를 개최했다.세미나에는 직무능력중심의 기관별 채용 우수사례와 과정평가형 자격 도입사례를 공유하고 ‘공정한 채용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 토론이 열렸다.사례공유에 앞서 진행된 강연에는 미국 템플대학교의 오인수 교수가 ‘미래 인재의 선발 노하우’란 주제로 발표했다.오 교수는 직무능력중심의 인재선발이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조건임을 강조하면서 브랜드 가치가 높은 글로벌 기업들의 채용방식을 소개했다.기관별 우수사례에는 롯데그룹과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아주캐피탈이, 과정평가형 자격 도입에는 우진프라임의 사례가 소개됐다.롯데그룹은 ‘S...
"기능한국인, 찬란한 기술로 대한민국을 빛내다" 수기집 발간
2018.12.19
- 이재갑 장관, 2018 기능한국인 수기집 발간 축하 및 우수활동 기능한국인 격려- 11월 이달의 기능한국인 ㈜에스앤디이엔지 어재동 대표, 12월 ㈜현대도금 윤희탁 대표 선정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은 12월 19일(수) 그랜드힐컨벤션 사브리나홀(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2018년 기능한국인 수기집 "기능한국인, 찬란한 기술로 대한민국을 빛내다" 발간 기념식을 개최하였다.지난 2007년부터 발간하여 올해로 12번째를 맞은 이번 수기집에는 2017년 12월부터 올 11월까지 선정된 ‘이달의 기능한국인’ 12명*의 기술인생에 대한 생생한 성공이야기가 담겨있다.발간 기념식에서 이재갑 장관은 올 한 해 동안 기술전수 및 사회공헌 활동을 성실히 수행해 온 우수활동 기능한국인 5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앞으로도 사회 환원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또한, 특성화고 학생 40명에게는 기능한국인회 회원들이 마련한 장학금(4천만원)이...
가족친화 우수기관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2018.12.18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은 18일, 대한상공회의소(서울 중구)에서 열린 「2018년도 가족친화인증 및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공단은 일·생활 균형을 위해 ▲장시간 근로개선 ▲업무 효율화 ▲근로형태 다양화 ▲조직문화개선을 4대 혁신과제로 선정하고 육아 주기별 18가지 지원제도를 통해 가족친화경영을 구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직원들의 육아 부담 경감을 위한 ‘자녀돌봄 휴가제도’와 자녀들에게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가족친화 교육 프로그램’운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단 김동만 이사장은 “앞으로도 육아걱정 없는 직장과 일・가정 균형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8년 대한민국 산업현장교수 192명 선정 및 위촉식 개최
2018.12.12
- 기계.화학.재료 등 11개 분야 숙련기술인 192명 선정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은 12월 12일(수)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기계.재료.화학 등 총 11개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뛰어난 숙련기술을 보유한 기술전문가 192명을 대한민국 산업현장교수로 위촉하였다.대한민국 산업현장교수 제도는 15년 이상 산업현장에서 쌓아온 고도의 숙련기술을 학교 및 중소기업에 전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시작된 제도로, 현재, 대한민국명장, 국제기능올림픽입상자, 기능한국인, 기능장, 기술사 등 숙련기술인들로 구성된 산업현장교수 1,495명이 자신의 오랜 경험 및 기술노하우를 특성화고 및 중소기업 현장에 전해주고 있다.이번에는 11개 분야에 1,258명이 지원, 약 6.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192명이 산업현장교수로 위촉되었다.이중 70.3%를 차지하는 135명이 해당분야 경력 30년 이상의 뛰어난 숙련 기술을 보유한 기술전문가이며,...
국가기술자격검정 부정행위 예방 결의
2018.12.12
- 특별관리종목 지정.운영, 부정신고센터 설치.운영, 신분증 및 전자.통신기기에 관한 기준 변경 등 국가기술자격검정 부정행위 근절 방안의 철저한 이행 다짐- 국민 모두가 부정행위는 중대한 반칙행위임을 인식하고 예방에 본인 스스로 앞장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전개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은 12일, 공단 본부(울산 중구)에서 점차 조직화?고도화되고 있는 국가기술자격검정 부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내부개선 노력과 대국민 인식개선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내부 직원: 예측할 수 있는 위기(회색코뿔소) 대비에 역점 공단 김동만 이사장은 그동안 발생된 일련의 부정행위를 많은 위험 전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있다가 큰 위험에 빠진다는 의미의 ‘회색코뿔소*’에 비유하고, 이에 대한 대비를 강조했다.현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에 대해 그동안 무신경하게 넘겨버리거나 관행으로 간주해 큰 위험으로 다가올 수 있는 요소는 없었는지 꼼꼼한 확인을 당부했다.부정행위 확인 시...
지난해 재직자 응시자 수, 2016년 대비 22,889명 증가
2018.12.10
- 2017년 국가기술자격 필기시험에 응시한 1,547,741명의 수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기초통계 발표- 응시자별 증감여부, 응시목적, 지역별 현황 등 담겨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은 지난해 국가기술자격 필기시험에 응시한 1,547,741명의 수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국가기술자격 수험자 기초통계"보고서를 발간했다.지난해 재직자 응시자 수는 470,935명으로 2016년 대비 22,889명(5.1%)이 증가해 경제활동 상태별 유형 중 가장 많은 수가 증가했다.경제활동 상태별 구분에서 기사 등 응시자 수가 가장 많은 상위 3개 등급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최근 3년간 산업기사와 기능사 등급은 학생이, 기사 등급은 재직자가 가장 많이 응시했으며 특히 지난해 기사 등급에 응시한 재직자 수는 141,700명으로 2016년 대비 10,178명(7.7%)이 증가했다.응시목적은 3개 등급 모두 취업을 목적으로 한 응시비중이 가장 컸으나 기능사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 「2018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2018.12.06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이 6일, 한국프레스센터(서울 중구)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시상식에서 인쇄사보 공공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공공사보로서 국민과의 쌍방향 소통채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온 점, 사보를 재가공해 만든 콘텐츠를 SNS와 뉴스레터 등에 실시간 등재해 접근성을 높인 점 등을 인정받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1982년, 격월 소식지『기술시대』(1982~1997)를 창간한 공단은 계간『산업인력』(1998~2005)을 거쳐 월간『HRD KOREA』(2006~)까지 37년간 사보를 발간해왔다. ◦ 『HRD KOREA』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국가자격시험, 숙련기술장려, 해외취업 및 고용허가제 등 공단 사업정보 뿐만 아니라 워라밸 등 일자리와 관련된 다양한 소식을 다루며 소통지로 거듭나고 있다.공단 김동만 이사장은 “그간 공단 사보는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공단 임직원의 애사심을 높이는 등 내․외부 소통 역...
미래 일자리 대응을 위한 ‘한-IDB 고용노동포럼’개최
2018.12.05
-한국과 중남미 직업능력개발 혁신사례 공유하여 미래 일자리 대응 방안 모색-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가 주최,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이 주관하는 ‘한-IDB 고용노동포럼’이 12월 5일부터 12월 7일까지 서울(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개최된다.동 포럼은 ‘미래 일자리 대응에 요구되는 직업능력개발정책’을 주제로 IDB, 브라질·콜롬비아 등 중남미국가 및 국내의 전문가와 정책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강연과 토론을 진행한다.포럼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뚤리오 크라보(Tulio Cravo) IDB 스페셜리스트의 ‘중남미 일자리 및 직업능력개발의 미래’ 기조강연, 미래 일자리 전망, 기술수요 예측을 통한 직업능력 및 일자리 매칭, 일학습병행제 증진, ?평생직업교육훈련 혁신 등 4개 소주제의 세션이 차례로 진행된다.기조강연에서는 IDB측에서 보는 ‘4차 산업혁명이 중남미 노동시장에 가져올 변화 및 인적자원 개발을 통한 대응방안’을 제시하여 이어...
국가기술자격 한 번에 조회한다
2018.11.30
국가기술자격 한 번에 조회한다.- 행안부·고용부·자격 시행기관 국가기술자격 기준정보 업무협약 체결 -앞으로 공공기관, 기업 등이 직원을 채용할 때 지원자가 취득한 국가기술자격의 진위 확인을 위해 시행기관에 따로따로 공문을 보내는 불편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민간기업에도 내부시스템에서 채용지원자의 자격 진위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조회프로그램(API 등)이 제공된다.지원자가 자격확인서를 일일이 발급받아 제출하는 불편과 이를 다시 확인하기 위한 기관‧기업의 업무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공공기관은 임용, 병역 적성분류, 영업 인·허가 과정에서 기술자격 취득 확인이 필요할 때 자격정보를 통합 조회할 수 있게 되어 자격의 이중등록, 면허 중복발급을 방지할 수 있게 된다.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와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8개 국가기술자격 시행기관(한국산업인력공단,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영화진흥위원회,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산업현장과 밀접한 국가기술자격으로 혁신”
2018.11.23
- 제4차 국가기술자격 제도발전 기본계획(`18∼`22) 심의.확정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11월 23일(금) 2018년도 제3차 ‘국가기술자격 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제4차 국가기술자격 제도발전 기본계획(’18~’22년)" 을 심의.확정하였다.이날 회의는 이재갑 장관 취임 후 열리는 첫 번째 국가기술자격 정책심의회로써 노사대표 및 산업현장 전문가, 관련 학계, 관계부처 정부위원이 참여하였다.정부는 "제3차 국가기술자격 제도발전 기본계획(’13∼’17년)" 을 수립하여,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개발 및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도입 등을 통하여 ‘일-자격-교육.훈련’을 연계하는 성과도 있었지만,여전히 이론과 시험 통과 위주의 검정형 중심으로 제도가 운영되어 현장성의 한계 및 잇따른 검정 부정사례로 인한 자격의 공신력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또한, 최근 4차 산업혁명 등 새로운 산업구조 및 노동시장의 인력 수요가 근본적으로 바뀌는 정책 환경에 ...
공단, 서울산업진흥원과 외국인근로자 귀국지원 협약
2018.11.22
- 외국인근로자의 귀국을 독려하고 이들을 통한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무역업 취.창업 지원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은 22일, 서울산업진흥원 서울유통센터(서울 강서구)에서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장영승)과 외국인근로자의 귀국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외국인 고용허가제로 국내에 입국해 성실 근로한 귀국예정 외국인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무역실무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 무역업 취업알선 및 창업, 프로그램 홍보, 기타 국내체류 및 귀국 등을 지원한다.이를 위해 공단은 25일과 12월 2일 양일간, 서울유통센터에서 입국 후 3년이 지난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무역실무 시범교육을 진행하고 내년에는 귀국예정자 재정착지원 교육훈련 프로그램에 정규과정으로 편성할 계획이다.진흥원은 국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울어워드(Seoul Award)’라는 우수상품 브랜드 인증마크를 기업에 부여하고 있으며 교육수료자에게는 본국 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