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가 사라지기보단 기업과 근로자가 역량을 결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겁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기존 일자리가 줄어들지 않겠느냐는 일각의 우려에 대한 박영범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의 반론이다. 오히려 반전의 계기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717274&code=11151100&cp=nv)
“일자리가 사라지기보단 기업과 근로자가 역량을 결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겁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기존 일자리가 줄어들지 않겠느냐는 일각의 우려에 대한 박영범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의 반론이다. 오히려 반전의 계기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717274&code=11151100&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