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은 직업능력의 달 인재강국 만든다”(2016.9.6.)
박영범 /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 이사장: 직업능력, 현장의 기능, 기술인에 대한 사회적인 인정이 필요해 20년 전부터 직 업능력대회를 개최하면서 여러 가지 행사를 통해서 사회적으로 숙련 기술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청년들에게도 대학뿐만 아니라 다른 현장에서의 길도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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