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 청년인턴 채용, 올해 60대 1 경쟁률 육박 할까
캠퍼스 잡앤조이 2016.01.21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오는 27일까지 청년인턴 채용에 나선 가운데 산업인력공단의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자기소개서 양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안정성과 처우를 모두 만족하는 ‘신의 직장’으로 알려진데다가 취업 한파가 겹치면서 60대1 이상의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점쳐지기 때문이다.
정부, 올해 청년취업아카데미 운영기관 78곳 최종 선정
헤럴드경제 2016.01.20
정부가 올해 청년취업아카데미를 운영할 78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청년취업아카데미, 인문계 재학생 특화 단기과정 신설
이데일리 2016.01.20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9일 산업계 주도의 맞춤형 취업 프로젝트인 ‘청년취업아카데미’를 수행할 78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특히 올해는 인문계 특화과정으로 재학생 대상 단기과정을 신설하고, 장기과정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신년기획] 한국형 일학습병행제 최초모델 ‘유니테크’
한국대학신문 2016.01.19
유니테크 16개 사업단은 고교-전문대학-기업이 연계된 5년 통합교육과정 운영으로 현장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신개념 일학습병행제 모델을 구축하며 정부의 정책기조인 능력중심사회의 기반을 닦아나가고 있다.이들은 △탄탄한 산업체와의 연계 △사회 수요에 맞는 신산업 발굴 △체계적인 교육·관리 프로그램 구축 등을 통해 유니테크를 일학습병행제의 모범이 되는 우수한 모델로 만들어가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청년인턴 공채
머니투데이 2016.01.19
한국산업인력공단은 NCS기반 청년인턴(일반, 고졸) 공채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채용직무는 행정, 어학(영어), 회계, 법학, 정보기술 등이며, 근무지역은 전국, 울산이다.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울산인재 채용門 넓히나
울산매일 2016.01.18
울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의 올해 신규채용 규모가 500여명에 달할 전망이어서 ‘고용절벽’ 속 취업준비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앞서 울산시와 지역정치권은 지난해 이들 공공기관에 전체 채용인원의 10%는 울산출신으로 뽑아달라고 거듭 요청했지만 6%에도 못 미쳐, 전국 꼴찌를 기록한 2014년보다 되레 더 떨어졌다.◆이번주부터 ‘채용문’ 열린다…대부분 상반기 채용 계획
“최고 숙련 기술인 찾아라”… 경기도, 4월 6일 기능대회
세계일보 2016.01.18
경기도가 도내 최고의 숙련된 기술인을 찾는다.경기도는 오는 4월 6일 주경기장인 김포제일공업고를 비롯한 시화공고, 경기자동차과학고, 한국조리과학고 등 김포·시흥지역 5개 경기장에서 ‘2016 경기도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
'대학 저학년 때부터, 기술·전문직종' 해외취업 지원
연합뉴스 2016.01.13
고용부·산업인력공단, 청해진대학·해외취업 패키지사업 운영·공모 (세종=연합뉴스) 임주영 기자 = 대학 저학년 때부터 해외취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정부가 글로벌 리크루트사와 손잡고 교육훈련·취업알선·사후관리 등 해외취업 전 과정을 일괄 위탁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中企 인재선발 ‘실용’ 바람… 필기시험 보는 中企 8.2%뿐 스펙 빼고 면접만으로 채용
국민일보 2016.01.12
60년 가까이 신발용 밑창, 합성 피혁용 폴리우레탄을 만들어온 동성화학은 5년 전부터 채용과정에서 필기시험을 아예 없앴다. 면접을 통해 지원자의 인성과 업무능력, 열정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무의미한 스펙쌓기는 그만…" 청년취업 겨울과정 개설
연합뉴스 2016.01.11
고용부-산업인력공단, '청년취업아카데미 우수사례집'도 발간 (세종=연합뉴스) 임주영 기자 = "남들 다 하는 똑같은 스펙쌓기는 하기 싫었어요", "실무교육을 통해 나만의 강점을 찾았습니다"대학교 졸업반 A씨는 마지막 학기까지 진로를 정하지 못해 방황하다 부전공인 무역학과 수업에서 청년취업아카데미를 알게 돼 참여했다.
빠른 퇴근, 높은 연봉... 해외로 떠나는 청년들
SBS 2016.01.09
해외로 간 젊은이들 청년 실업이 심각 해 지고 있는 요즘, 취업을 위해 많은 젊은이가 해외로 떠나고 있다.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2015년 11월을 기준으로 해외 현지 기업에 취업한 젊은이는 2,229명.전년도 1,679명에 비하면 크게 늘었다.취업 국가도 일본, 미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아랍에미리트 등으로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취업 불황'에 4년제 대학도 NCS 교육
파이낸셜뉴스 2016.01.08
전문대의 전유물로만 인식됐던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4년제 대학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지난해부터 공기업들이 NCS를 활용한 채용에 나서 관심이 높아졌고 앞으로도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으로 인기가 높아졌다. 특히 특강 수준이 아니라 학점까지 부여하며 학생들을 독려하는 대학도 나타났다.
능력중심사회로 가는 길
서울신문 2016.01.08
우리 청소년(13~24세)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장은 국가기관이라는 게 통계청의 최근 청소년 통계에서 확인됐다. 청년 실업이 부각되면서 자신의 꿈과 끼에 맞는 진로를 찾기보다는 안정적인 직장을 선호하는 세태가 반영된 것이다. 진로보다는 진학 위주의 교육도 이에 크게 일조했을 것이다.
자격증 취득위해 '열공'하는 직장인들
파이낸셜뉴스 2016.01.06
공인중개사·주택관리사 인기#. 직장생활 10년차 직장인 박모씨는 새해부터 퇴근 후 공부를 시작했다. 자격증 취득을 위해 학원에 등록한 것. 그동안 별다른 특기 없이 직장생활을 해오다가 새해를 맞아 평소 좋아하던 분야를 배워 장기적으로는 해당 분야 이직도 염두에 두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부부 승진 화제
이데일리 2016.01.05
입사 선후배로 만나 결혼에 골인..20여년만에 나란히 승진해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최근 내부 인사에서 부부가 동반으로 승진해 화제다. 지난 1일 발표된 2급 승진자 명단에 울산 본부 총무국 장훈(47) 부장과 경기지사 유찬숙(43) 부장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